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요원이 박서진의 진행 방식을 지적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두 번째 울릉도 여행을 하는 박서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잠자리 복불복 결과 동생 박효정에게 패배하면서 아버지, 형과 함께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날 아침, 처녀 귀신처럼 분장하고 모습을 드러낸 박서진은 ‘1박 2일’의 모닝엔젤로 나섰다. 텐트에 자고 있는 아버지와 형을 깨우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다가갔고 귀신 같은 모습에 아버지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은지원도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진짜 밤에 했으면 기절했겠다”라고 반응했다.
야외 취침 팀 잠 꺠우기에 성공한 박서진은 실내 취침 팀으로 향했다. 텐트 밖을 나서던 중 치마에 걸려 넘어졌고, 은지원은 코를 가리키며 “너 1억 날아갈 뻔 했다”고 했다. 이에 박서진은 “맞다. 갈아끼울 뻔 했다”라고 맞장구 쳤다.
한편, 박서진은 성형수술에 1억 이상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성형 비용으로) 1억 원 넘게 쓴 것 같다. 눈 수술만 세 번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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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