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쥬얼리 탈퇴 후회 “‘원 모어 타임’ 잘 돼..집 한채 얻었을 듯” (‘동치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30 23: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이지현이 쥬얼리 탈퇴를 후회했다.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지현이 돈 많던 옛날보다 돈 없는 지금이 더 행복한 이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살에 쥬얼리로 데뷔했다는 이지현은 방송 활동을 해서 돈을 벌었지만 돈의 가치를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돈을 벌어도 이게 얼마인지 이 돈으로 뭘 할수 있고 뭘 하고 싶고 꿈도 없었고 목표도 없었다”라며 “기계처럼 살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음악방송 1위를 해도 감흥이 없었다는 이지현은 “내 것이 아닌 기분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에 노사현은 “그때 벌써 지친 거다”고 마음을 이해했다.
결국 이지현은 ‘슈퍼스타’로 인기 절정일 때 쥬얼리 탈퇴를 하고 나왔다고. 그는 “그때 당시만 해도 인기와 일을 하면 돈을 주고 했지만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라며 현재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지만 목표와 목적이 생겨 더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것도 잠시, 이지현은 MC 김용만이 “이지현 씨 탈퇴 후에 쥬얼리가 ‘원 모어 타임’으로 대박이 났다”고 언급하자 “그 행사를 헬기 타고 다녔다고 하더라. 나 그때 후회했다. 나 그때 남아있을 걸. 그때 남아있었으면 집 한채라도 얻지 않았을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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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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