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양상국이 어머니에게 카드를 선물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싱 경기를 앞둔 양상국은 비강 확장용 밴드를 부착하며 “레이싱하면 실내 온도가 체감 70도까지 올라간다”라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양상국의 경기를 보기 위해 30년 고향 친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친구들은 양상국의 차를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양상국은 차를 직접 샀냐는 질문에 “스폰 받고 타고 있다. 시골 촌놈이 서울 올라와서 스폰 받으면서 타는 게 쉽지 않다. 경운기, 오토바이 타다가”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치열한 경기 끝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끝낸 양상국은 친구들과 집으로 향했다. 음식을 챙긴 이들은 테라스로 향했고 친구들은 “촌놈 성공했다. 이런 데 살면 성공한 것 아니냐”라며 부러워했다.
양상국은 음식을 먹으며 항상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이 그립다고 말했다. 그는 “고향 음식이 그립다. 항상 집밥 먹으면 SNS에 올린다. 나한테는 최고의 밥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양상국은 “나이를 먹다 보니 엄마 밥을 몇 번이나 더 먹겠냐. 우리 엄마가 남은 생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내 카드 마음대로 쓰라고 다 드렸다”라고 말했고 “(골프를 하시는데) 홀인원 하면 밥을 사더라. 홀인원을 자주 하시길래 ‘하지 마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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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