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박준금, 혼자 사는 집 공개…럭셔리 드레스룸만 2개(‘미우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31 09: 28

배우 박준금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럭셔리한 집과 반전 일화를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60대 제니’로 불리는 배우 박준금의 집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직접 방문한 박준금의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축구 선수 손흥민의 친필 티셔츠까지 전시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드레스룸만 2개에 달할 정도로 남다른 패션 사랑을 자랑한 박준금은 명품 아이템은 물론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평생 40kg대 체중을 유지해온 비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드레스룸을 둘러보던 중 탁재훈이 익숙한 듯 옷을 정리하자, 허경환은 “이 집 와본 거 아니냐”고 의심을 제기했다. 이에 탁재훈이 능청스럽게 응수하자, 박준금은 “재훈 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는 깜짝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두 사람 사이 숨겨진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들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가치관도 나눴다. 미혼인 최진혁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놓은 반면, 돌싱인 박준금과 탁재훈은 연애와 재혼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 후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고, 박준금은 예상 밖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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