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PULSE ON’ 투어 피날레..“새 챕터 함께하길” 컴백 열기 UP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31 14: 41

트레저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컴백 열기에도 불이 붙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트레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KUALA LUMPUR'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인 데다 약 2년 만에 이뤄진 현지 팬들과의 재회인 만큼 그 의미가 컸다.

뜨거운 열기 속에 모습을 드러낸 트레저는 '음 (MMM)'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어젖혔다. 한층 짙어진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단숨에 현장의 온도를 끌어올린 이들은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 (JIKJIN)'까지 쉼 없이 내달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부르게 했다.
여기에 멤버별 개성이 돋보인 유닛 스테이지를 비롯, 스웨그 넘치는 힙합부터 청량하고 따스한 감성을 오가는 세트리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트레저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장악력으로 무대 곳곳을 자유롭게 휘저으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에 힘을 얻은 트레저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온 힘을 쏟아부었는데, 여러분도 에너지를 보내주시는 게 느껴졌다. 덕분에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미니 4집 ‘NEW WAV’가 곧 발매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트레저의 새로운 챕터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홍보에도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트레저는 총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PULSE ON’ 투어로 전세계를 돌아다녔다. 특히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을 전석 매진 시키고,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트레저는 6월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한다. 컴백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