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순자, 따돌림 피해 끝났더니 악성 루머 몸살..."거짓선동 법적 책임" [전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31 16: 11

'나는 솔로(SOLO)'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31기 출연자 순자가 악성 루머들에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31일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약칭 나솔)' 31기 순자는 SNS를 통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이다. 근거 없는 루머의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 혐의 등으로 방문하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한다. 또한 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하거나, 쫓아낸 사실이 결코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 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님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직접 연락하여 대화를 요청하라"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종영한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출연자 가운데 순자와 경수가 유일한 현실 커플로 응원을 받았다. 더욱이 순자는 또 다른 31기 출연자 영숙, 옥순, 정희 등으로부터 따돌림 피해를 겪고도 이를 극복하며 '현커'에 성공해 박수받았던 터. 그를 향한 때 아닌 악성 루머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나는 솔로' 31기 순자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31기 순자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입니다.
근거 없는 루머의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 혐의 등으로 방문하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또한 은행나무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하거나, 쫓아낸 사실이 결코 없습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님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직접 연락하여 대화를 요청하십시오.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ENA 방송화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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