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연애촉 폭발 “유경과 우열이 사이에 어떤 문제가 일어날 것”(‘하트시그널5’)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0 11: 10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 입주자 대화 본질을 꿰뚫는 연애 탐정 활약을 펼쳤다. 
이상민은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대체 불가능 베테랑 예측단 존재감을 확인시켜줬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자 이상민은 “‘미안해’라는 말은 이 사람과의 관계를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술자리에서 솔직한 대화가 오가는 걸 보고 “자 여러분 이제부터 전쟁 시작합니다”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상민의 날카로운 안목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박우열과 강유경을 보고 질투하는 최소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너무 귀여워”라고 말하는 등 입주자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했다. 
또, 이상민은 사랑방에서 강유경과 영화를 보던 박우열이 겉옷을 벗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과몰입의 정수를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이 있는 사랑방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최소윤을 간절한 손짓으로 만류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상민은 김민주와 김성민의 마음이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하고 “의미를 떠나서 이게 지금 민주한테 해야 할 말인가”라며 탄식을 뱉어냈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키는 청춘남녀들의 감정선에 깊이 몰입하던 그는 향후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미묘하게 변해가는 기류를 감지한 듯 “유경 씨하고 우열이 사이에 어떤 문제가 일어날 것 같다”며 앞으로 펼쳐질 파란을 예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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