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축구선수 남편 없이 홀로 출산 후.."상상 그 이상의 고통, 값진 경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10 15: 04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승규의 아내인 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소감을 밝히며 2세 얼굴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 상상 그 이상 이상 이상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진경은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첫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포대기에 쌓여 얼굴만 내놓고 울고 있는 모습과 눈을 감고 조용히 잠든 모습이었다. 김진경이 아기를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깊은 애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 김진경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출산 당시 곁을 지키지 못한 남편 김승규와 영상통화 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규는 애정 어린 눈길로 딸을 바라보고 있었다.
김진경이 출산 후 딸과 보낸 일주일의 시간을 공개하자 정호연과 윤태진, 조혜련, 송경아 등은 축하한다며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4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김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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