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의 촬영 후 카메라 뒷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BS Catch' 채널을 통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8화 메이킹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은 비오제이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전속모델-광고주 관계로 사람들 앞에 등장했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무엇보다 8화 엔딩에서 차세계가 신서리를 향해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고 정체를 의심했는데, 이 장면에서 허남준이 감정을 극도로 끌어올리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까지 높였다.
특히 감독의 '컷' 사인 이후에도 허남준은 고개를 푹 숙이며 한동안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차오르는 감정으로 인해 허남준이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임지연은 "너 울어?"라며 걱정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안하무인 재벌 3세를 연기하고 있지만, 여린 감성을 드러내면서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에는 손뼉 밀치기를 하면서 금방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와 드라마 밖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주 최고 시청률 11.3%로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에서 압도적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1주 차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도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가 각각 2, 3, 6위에 안착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휩쓴 명실상부 금토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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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Catch'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