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게이' 홍석천, 예비 사위 보는 그윽한 눈빛…백허그에 뽀뽀까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10 15: 14

방송인 홍석천의 딸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0일 한 웨딩 스냅 업체는 “저희의 신랑신부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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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홍석천은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딸과 예비 사위의 웨딩화보 촬영에 함께 했다. 우아한 매력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홍석천의 딸은 부케를 들고 있고, 홍석천은 애틋하게 안아주면서 찡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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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과 예비 사위의 키스를 바라보고는 깜짝 놀라더니, 예비 사위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커밍아웃을 한 홍석천인 만큼 팬들은 “한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겠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예비 사위를 백허그하고 뽀뽀를 하는 등 진하게 애정을 보내 눈길을 모았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을 입양해 법적으로 아빠가 됐다. 최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딸의 결혼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홍석천의 딸은 내년 1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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