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크비(DKB) 리더 이찬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다.
11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찬이 오는 23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크비 측은 “갑작스럽게 전해드리는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군 복무로 인해 7월 예정된 ‘2026 DKB FAN-CON BLACK OUT ENCORE’에는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 깊이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찬의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다크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0년 2월 3일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