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장모님에 과거 폭로당했다 “첫인상 촌스러워”(편스토랑)[어저께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12 07: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승현이 장모님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지승현이 출연했다.

지승현은 밀양 별장의 마당에서 아령을 들고 운동을 시작했다. 지승현은 “조용해서 너무 좋다. 자연 속에 있어야 한다. 우주의 일부분인 자연과 저와 에너지를 공유하는 느낌”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지승현은 소쿠리를 들고 장화를 신었다. 지승현은 매년 산딸기, 상추, 부추, 아로니아 등을 직접 수확하며 기쁨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지승현이 도착한 밭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장모님이 직전에 발을 다 갈아엎었다는 것.
지승현은 다행히 봄의 향기를 담고 있는 쑥을 발견했다. 쑥을 뜯은 지승현은 가마솥으로 요리를 할 준비를 했다. 그는 “자연에 있는 걸 이용한다. 재료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자취만 10년 이상이다. 웬만한 요리는 해봤다. 요리에 있어서는 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지승현은 맨손으로 쑥튀김을 만들었다. 이어 삼겹살, 국까지 끓였고 요리용 삽으로 달걀 프라이도 만들어냈다. 지승현은 자신이 직접 차린 식사를 만족스럽게 즐겼다. 
그때 장모님이 등장했다. 지승현은 장모님과 스스럼없이 지낸다고 밝혔다. 지승현과 장모님은 함께 감자 심기를 시작했다. 장모님은 “첫인상은 약간 촌스러웠는데 목소리는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덜 세련됐었다”라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장모님은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가 좋더라. 목소리에 반해서 다른 건 상관없었다”라고 말했다. 지승현은 “쫄아서 얼마나 목소리를 깔았을 것이냐”라고 덧붙였다. 장모님은 “딸만 둘이다. 아들 같은 느낌이 있다. 우리 사위는 나한테 첫사랑이다. 좀 더 애틋한 것도 있다”라며 지승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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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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