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전현무계획3’에 동반출연했다.
12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잠실 야구장 뒷골목으로 가서 야구선수들의 인생 맛집을 찾아간다.
전현무는 “야구선수 열에 아홉은 미식가다. 그런 야구선수들이 팀을 안 가리고 가는 맛집”이라며 자신 있게 ‘인생 소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가게 안을 빼곡히 채운 야구선수 사인과 사인볼에 모두의 입이 떡 벌어진 상황 속, 사장님은 “저는 고기에 대해서는 ‘찐’이다. 투뿔 8,9번만 판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김다영은 “소고기를 이렇게 입 안 가득 씹어본 건 처음”이라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이들 부부에게 2세 계획을 묻고 배성재는 “(제가)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김다영은 “딸 셋? 저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깜짝 놀란다. 배성재는 다시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 있냐?”라고 묻고, 전현무는 “일단 (결혼) 대상이 있어야지”라며 의기소침해진다.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좀…”이라고 요청했고,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냐”고 전현무의 의중을 떠본다.
또한 배성재는 신혼집 공간 구성에 대해 “화장실이 있는 안방을 내 방으로 했다. (부부) 침실은 제일 작은 방”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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