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과거 직장 내 괴롭힘 피해..“바쁜데 일어나서 한 바퀴 돌라고, 복장 체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2 09: 40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무례한 사람을 신경쓰느라 낭비한 당신의 시간을 회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구독자의 고민을 사연으로 받으며 조언을 건네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직장 내 인간관계가 고민이 구독자에 “결론만 드리면 ‘직장에서 꼭 친해지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요?’ 당연히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동주는 “왜 친해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친하면 좋겠죠, 재밌고. 수다 떨 생각에 겸사겸사 좋겠지만 신경이 쓰이시니까, 안 괜찮기 때문에 노력을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밥 혼자 먹어도 괜찮고, 오히려 편해 이런 사람들은 이 상황을 즐길 수도 있는데 구독자분은 이것도 신경 쓰이는 거다. 그렇다면 조금의 노력을 통해 회복을 살짝만 시키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동주는 다른 사연을 읽으면서 과거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변호사 시험 통과하면 고생 끝, 그게 아니더라. 그게 시작이더라. 아무래도 전문직 직업군 특성상 사람들이 진짜 강하다”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자기 의견 강하고, 직설적이고 솔직하고 무례하기도 하다. 그런 사람이 모여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시끄럽겠냐”라며 “저를 안 좋아하는 상사 한명이 진짜 많이 괴롭혔다”고 직장 내 괴롭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한 바퀴를 돌라고 하더라. 처음에 일어나라니까 일어났더니 옷을 체크하는 거더라. 내 옷이 맘에 안든다고, 남자처럼 입고 다닌다고 그렇게 시비를 걸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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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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