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천만원을 대출 받은 고강용 아나운서의 'NEW 하우스'가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나운서 고강용이 원룸을 떠나 반전세 1.5룸 새집으로 이사한다. 그가 즉석밥을 안고 새집에 입성한 가운데, ‘짐더미’로 포화 상태가 된 집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오늘(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이 정든 원룸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1억 2억 원의 영끌 대출을 받아 이전 좁은 원룸을 떠나서 새 집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한 새집에 들어선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1.5룸의 반전세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새집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보인다. 앞서 그는 자기가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 집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삿짐을 옮기기 전 고강용은 즉석밥을 소중하게 안고 새집에 들어선다. 그가 가장 먼저 즉석밥을 안고 들어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짐더미’로 가득 찬 거실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넓어진 새집에 3개의 테이블과 침대, 옷장 등 못 보던 가구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발 디딜 틈이 없는 상황. 이사가 끝난 후 고강용은 “너무 좁은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고강용이 어둠과 짐더미에 둘러 싸여 첫 식사를 하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암흑 속에서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밥을 먹는 그의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한편 고강용 아나운서는 1995년 생으로 KNN 아나운서,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을 거쳐 MBC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퇴사한 김대호 아나운서를 잇는 예능캐로 '나혼산'에서 활약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