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승규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슈퍼세이브로 승리를 이끈 가운데 아내인 모델 김진경의 SNS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김승규의 슈퍼세이브가 대한민국의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
이후 많은 축구팬이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의 SNS을 찾아가 축하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축구팬들은 “달밤이가 복덩이네요. 달밤아빠가 나라를 구하셨어요. 순산도 축하드리고 겹경사가 계속되시길”, “아빠가 엄마와 달밤이에게 큰 선물을 대한민국 온 국민에게 선방으로 첫승을 안겨주셨네요”, “오늘 아빠가 승리를 지켜냈어”,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오늘의 MVP는 달밤이 아버님이셨습니다”, “진경씨 남편이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습니다!”, “오늘 서방님의 대단한 활약으로 월드컵 첫승을 올렸어요 아기가 복덩이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경은 지난 4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남편 김승규가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출산 당시 곁을 지키지 못했다. 이에 김승규는 아직 딸을 직접 만나지 못한 상황. 영상통화로만 딸을 만났다.
한편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금요일 오전 멕시코를 상대로 치러진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김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