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아침 9시에도 열정의 거리응원..‘영크크’ 에너지로 채웠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2 16: 50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예선 1차전 거리응원 현장을 뜨겁게 했다.
코르티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KT 2026 응원: 우리 모두 다 같이. 승리를’에 초청돼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트랜스픽션의 ‘승리를 위하여’를 부르며 등장했고,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해 응원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오늘 해가 뜨겁지만 햇빛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달라”라고 독려한 뒤, 동요 ‘우리 모두 다 같이’를 선창하며 응원을 유도했다.
코르티스의 공연과 떼창에 지나가던 행인들도 걸음을 멈추고 무대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멤버들은 데뷔곡 ‘What You Want’과 ‘GO!’, 최근 발매한 히트곡 ‘REDRED’, ‘YOUNGCREATORCREW’까지 부르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멤버들은 무대에서 내려와 SNS에 게재한 숏폼 영상에서도 특급 개사를 활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REDRED’ 가사를 활용해 “우리 팀 우리 팀 go red-red, 넘어가 16강 green green”으로 바꿔 부르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cykim@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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