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멋진 신세계’ 의식을 되찾은 임지연이 허남준과 포옹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의식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오제이 신제품 발암물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차세계(허남준 분)는 신서리의 전화 한 통에 한걸음 달려갔다.
차 사고 후 의식을 되찾은 신서리는 “차세계 땀범벅을 하고 어디 갔다 오는 거냐”라고 했고, 차세계는 “너 너야말로 환자가 왜 앉아있어, 얼른 누워. 의사가 뭐래”라고 물었다.

멀쩡하다는 답에 차세계는 “그런 여자가 일주일 넘게 안 깨어나냐. 누구 복장 터져가지고 죽는 꼴 보려고 작정했냐”라고 울컥했다. 의사를 불러 온다는 말에 신서리는 “내 옆에 있어라”라고 붙잡았다.
신서리는 “그리 걱정 됐으면 내 옆에 딱 붙어있어야지. 어딜 싸돌아 다니냐”라고 했고, 차세계는 “좀 억울하다. 나 계속 옆에 붙어있었다. 잠깐 나갔다 왔는데 깨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차세계를 포옹한 신서리는 “이제 좀 현실 같다. 이것도 꿈일까 봐 얼마나 걱정했다고. 꿈이 너무 길고 생생한데 너는 없고 깨지진 않고 계속 갇혀 있으면 어떡하나. 얼마나 무서웠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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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