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기동 프렌즈’ 김대호와 장도연이 게임 도중 입술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구들을 초대해 ‘마당 육상 대회(마육대)’를 진행했다.

이날 초대받은 친구들은 총 4명으로 전소민, 이홍기, 신기루, 김대호가 구기동 하우스를 찾았다.
본격적으로 마당 육상 대회가 시작됐고, 이다희 팀과 경수진 팀으로 나뉘어 첫 번째로 가위바위보 게임이 진행했다. 양쪽 끝에서 동시에 출발해서 상대를 만나면 가위바보 해서 이기면 전진하고, 먼저 상대방 영역으로 도착한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각 팀별로 한 사람 씩 앞으로 전진했고 김대호와 장도연이 1:1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거침없이 서로를 향해 점프하며 나아가던 중 입술이 살짝 부딪히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최다니엘은 “둘이 뭐야”라고 했고, 안재현은 친구를 대신해 “누나 미안해. 내 친구지만 미안하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이에 장도연은 “괜찮아 나쁘지 않았어”라고 받아쳤다.
다시 대결에 나섰지만, 최다니엘은 “진짜 부딪혔냐”라며 궁금해했다. 전소민은 “살짝 닿았다”며 접촉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김대호의 배려로 먼저 나아가 가위바위보를 했다. 대결 결과 승리한 장도연은 안재현과의 대결에서도 몸이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 한 번의 논란의 중심에 선 장도연. 안재현은 “상습적이다”라고 소리쳤고, 최다니엘은 “야 너 뽀뽀하려고 나왔지”라고 의심했다. 전소민도 “키싱구라미예요. 언니?”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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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