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기동 프렌즈’ 이다희가 최다니엘 자켓을 탐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구기동 하우스에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전, 최다니엘은 멤버들에게 “이거 어때? 자켓 빈티지숍에서 10만 원 주고 샀다”라고 물었다. 경수진이 “10만원? 비싸긴 하다”라고 반응하자 최다니엘은 “사실 15만 원에 샀다”라고 고백했다.
경수진은 할 말을 잃었고, 장근석은 “그러면 좀 애매해진다. 10만 원 듣다가 15만원 들으니까”라고 했다.

그때 패션 단속반 이다희가 거실에 나타나고, 최다니엘 자켓을 유심히 보더니 “니엘이 옷이야? 예쁜데?”라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최다니엘의 자켓을 입어본 이다희는 본인 옷인듯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저걸 또 소화해낸다”라고 감탄했고, 최다니엘도 “너가 더 잘 어울린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다희는 “네가 나한테 10만 원에 판다고 하면 살 의향이 있다”라고 제안했다.
“그건 안된다”고 하자 이다희는 “왜 ? 우리 우정이 그거밖에 안돼?”라고 받아쳤다. 최다니엘은 “난 15만 원에 샀다. 20만 원에 팔겠다”며 가격을 올려치기 했다.

이다희는 “그럼 13만 원”이라고 흥정하다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미안하다는 최다니엘에 이다희는 미련이 남은 듯 “너 진짜 정 없다. 그리고 나 곧 생일이야”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앞서 생일 때 이다희에게 구두를 선물 받은 바 있다. 멤버들이 “맞네 구두 받았다”고 몰아가자 최다니엘은 마지못해 자켓을 벗어 넘겨주려 했다.
그 순간 울리는 초인종 소리. 최다니엘은 “친구 왔다”며 다시 자켓을 입었고, 이다희는 “타이밍 진짜. 거의 다 넘어왔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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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