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성동일과 아들 성준은 ‘아빠 어디가?’ 이후 11년 만에 함께 등장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성준은 “저는 2006년에 태어나서 아빠랑 ‘아빠 어디가’ 나왔던 성준이라고 한다. 작년에 한양대학교 입학해서 2학년 다니고 있다.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은 과거 인연이 있던 PD 때문에 ‘술 빚는 윤주모’ 촬영에 응하게 됐다고.
특히 성준은 “(살면서) 한번은 하게 된다면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다른 유튜브에 나가셨더라. 저를 소개하실 때 한양대 공대만 말씀하시고 저희 과를 말씀 안하셨더라. 같은 과 친구들이 너무 속상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윤주모가 추천해준 술을 먹으며 “이거 아들 앞에서 말하기 그렇지만 완전 작업주네”라고 맛에 감탄했고, 윤주모는 “성준이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성준은 “아뇨, 없죠”라고 답했고, 윤주모는 “이거 몇개 줄테니까 여자친구 만들어와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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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