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웹예능 '해방토크' 11회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동일이 아들 성준과 함께 요리연구가 윤나라를 만나 술, 음식과 함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전국민을 사로잡았던 성동일과 그의 가족들. 아빠와 반주를 함께할 정도로 훌쩍 자란 성준의 근황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동생 성빈의 근황도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성동일은 "빈이가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 현재 현대무용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몸 자체가 무용을 하기 좋은 체형이 아니었다. 어릴 때는 완전 안짱다리였는데, 본인이 엄청난 노력으로 이겨냈다"라며 딸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무용으로 먹고 살지 않더라도 콩쿠르에 나갈 정도로 노력했다면 그 성실함으로 어디서든 잘 살아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라며 딸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빈이가 예전에 봤던 모습이 별로 없다. 지금 한 47kg 나가나, 깜짝 놀랄 거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더했다.
뒤이어 실제 성빈이 등장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성동일의 말대로 무용을 하기 위해 가녀린 체구와 길게 늘어트린 헤어스타일 등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눈빛 만으로 아빠를 들었다 놨다 한 것. '아빠! 어디 가?' 시절에도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성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던 터. 이에 몰라보게 훌쩍 자란 성빈의 자세한 근황이 예고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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