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만취운전 사고’ 후폭풍..♥유하나 SNS에 불똥 튀었다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3 09: 42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를 알린 가운데, 그 불똥이 아내 유하나에 튀었다.
12일 키움 측은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지인과 술자리를 마친 뒤 12일 오전 6시경 구리시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해당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경기 구리경찰서는 이용규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그는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가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유턴 차량의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했던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다.

유하나-이용규 결혼식 2011.12.13 /jpnews@osen.co.kr
현장 음주측정 결과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이용규는 사고 이후 구단에 자진 신고했고 구단도 즉시 직원을 현장에 파견에 상황을 파악한 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만취 사고 소식이 팬들에게도 알려진 뒤 불똥은 아내 유하나에 튀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유하나의 SNS를 찾아가 “남편분 음주운전 불명예 은퇴 축하드려요”, “술 취해서 달리는 속도 보니까 사람 여럿 죽일뻔 했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유하나의 SNS 계정은 지난 2일 이후 별다른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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