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 막내 이기택, 첫 녹화부터 망가졌다..반전의 댄스 '깜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13 09: 29

유선호 하차 후 합류한 막내 이기택이 '1박 2일' 시작부터 깜짝 놀랄 모습을 보인다.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녹화부터 예상 밖의 댄스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지는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저녁식사부터 생필품 구매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여섯 멤버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특히 시장 내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에 투입된 멤버들은 순식간에 길거리 가수로 변신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중 첫 여행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데뷔를 하게 된 이기택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숨겨둔 브레이크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과연 이기택의 반전 매력이 시장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반면 7년 만에 '1박 2일' 정식 멤버가 된 이용진은 오랜만에 맛본 혹독한 리얼 야생에 진땀을 흘린다. 여행 내내 긍정 에너지를 유지하며 예스맨 캐릭터를 이어가던 그는 녹화 시작 13시간 만에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첩첩산중 오지에 자리한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의문의 도깨비불을 목격한다. 특히 이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10분 넘게 한곳만 응시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어딜 보고 있는 거야. 너 지금 '살목지'보다 더 무서워"라고 말하며 당황했다는 후문. 과연 이준을 사로잡은 도깨비불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로 데뷔해 지난달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SBS ‘법률로드-스님과 손님’, KBS2 ‘1박 2일’ 등 최근 연달아 예능에 합류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여기에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 출연하는데, 극 중 수양대군을 연기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