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의진, 일본인 남자친구에 프러포즈 받았다..“내 인생에 결혼 없을 줄”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3 10: 00

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의진(본명 홍의진)이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의진은 개인 SNS를 통해 “내 인생에 프러포즈,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일본 땅에서 일본어로 받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 저 프러포즈 받았습니다”라며 “부끄러우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저쪽계정에서 해보기로 하고 이제 뭐부터 해야하죠?”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의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일본 훗카이도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의진과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의진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커플 계정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했는데, 셀프 웨딩 촬영 중 프러포즈를 받게됐다고 전한 것.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함께 유니티 활동을 했던 예빈은 “벌써 눈물나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헬로비너스 라임으로 활동했던 배우 채주화는 “너무축하해의지나”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의진은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한 뒤, KBS 2TV ‘더 유닛’을 통해 그룹 유니티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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