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데뷔 7년 만에 첫 장기휴가를 받았으나 쉬는 방법을 모른다고 토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에스파가 직접 세계관 설명 낉여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에스파가 찾아보니까 7년차가 됐더라”라며 “데뷔하자마자 지금까지 제대로된 장기휴가가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윈터는 “제일 길게 쉰 게 3주? 올해 1월”이라고 말했다. 데뷔 7년 만에 첫 장기휴가를 받은 것.

이에 대성은 “여행을 갔다오신 분도 있냐”고 묻자, 윈터는 “저는 하와이를 갔다. 근데 제가 뭔가 오래 있으면 조금 마음이 불편하더라”라고 말했다.

대성은 “그게 안 쉬어봐서 그렇다. 어떻게 쉬는지를 모르는거야”라고 했고, 윈터도 공감하며 “그러니까요. 가서도 휴대폰 보고, 노래를 듣다가도 심심하고. 3박 4일 있다가 왔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지젤도 놀랄 정도. 윈터는 “저는 되게 적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고, 대성은 “가는 거 오는 거 합쳐서 3박 4일이? 그럼 1박 2일 정도 있었네”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윈터는 “두 번 잤다”며 “해변에만 있었다. 액티비티를 한다기보다 그냥 영화보다가 자고”라고 말했다.
지젤은 같은 시기 미국 LA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쉬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거기 가서도 계속 작업하고, 저한테는 그게 힐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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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