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33kg 요요 원상복귀..."인생 최고 몸무게" 절친 정호영 폭로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13 11: 53

셰프 정호영이 코미디언 강재준의 요요를 폭로했다. 
지난 11일 코미디언 허경환의 유튜브 채널에는 '꽃거지 허경환의 연남동 순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능 허경환이 '꽃거지' 분장을 한 채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일대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허경환은 이날 연남동에 위치한 정호영 셰프의 유명 일식당 카덴을 찾았다. 정호영은 "왜 이렇게 거지꼴을 하고 왔냐"라며 절친한 허경환의 색다른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허경환 역시 정호영을 보며 "살은 어떻게 된 거냐"라며 다이어트 근황에 대해 물었다. 정호영은 "요즘 재준이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살이 안 빠지는데 계속 달려야 하나 싶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정호영은 강재준과 최근 러닝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정작 살은 안 빠지고 오히려 찌고 있다고. 허경환은 "그렇게 뛰고, 제주도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그렇게 바쁜데 왜 살이 하나도 안 빠지냐"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정호영은 "퇴근하고 배가 고프면 견과류 한 봉을 먹는다. 배가 안 차면 삶은 계란 두 개를 더 먹는다. 여기까지 괜찮은데 아내가 닭볶음탕 남은 걸 데워주고, 계란말이를 해주더라. 또 냉장고를 보니 훈제오리가 있고 느끼해서 술 한 병을 꺼냈다. 그런데 또 먹을 게 얼마 없으니 라면을 먹게 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재준이랑 지금 최고 몸무게 찍었다"라며 앞서 33kg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강재준이 요요 현상으로 인생 최고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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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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