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극성맘 박지연, 알고 보니 남편도 배우 황상경...12년 러브스토리 '눈길' [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13 16: 34

배우 '참교육'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에피소드 빌런으로 활약한 연기자 박지연도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TV쇼 1위, 비영어권 1위를 휩쓸며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진상 학부모' 우진 엄마 역으로 활약한 박지연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들 우진을 둔 학부모로 등장했다. 특히 그는 아들만 생각하는 극성 맞은 언행에, 담임 교사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열연으로 공분을 자아냈다. 

이에 '참교육' 공개 직후 박지연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덩달아 그의 러브 스토리도 눈길을 모으는 중이다. 알고 보니 박지연의 남편 또한 배우 황상경이었기 때문이다. 
박지연과 황상경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캠퍼스 커플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2년의 장기연애 끝에 부부로 거듭났다. 
특히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그리다'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 연인의 극 중 열연이 더욱 이목을 끈 터다. 
SNS에서도 박지연과 황상경은 자연스러운 일상을 함께 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박지연은 황상경이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며 응원을 건네는가 하면, 실제 자신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방송에 등장하자 재치있는 후기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005년 영화 '공공의 적2'로 연기를 시작한 박지연은 영화 '하모니', '특별시민', '루비', '끝장수사'는 물론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 '트랩' 등의 작품에서도 활약했다. 
무엇보다 그는 '소년심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넷플릭스 시리즈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알렸다. 
황상경은 2008년 영화 '모던보이'로 데뷔했다. '주유소 습격사건2', '영웅의 탄생', '오빠 생각' 등의 영화와 '보이스', '한여름의 추억', '어느 날', '나빌레라', '은수 좋은 날'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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