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13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다음 예고편을 공개하며 류혜영의 출연을 알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류혜영은 “혼자 산지 11년차 배우 류혜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류혜영은 “제 느낌대로 꾸며서 살고있는 집이다. 최대한 어둡게 지내고 있다”며 암막커튼으로 햇빛을 최대한 피한 모습을 드러냈다.


류혜영은 기상 후 암막커튼 일부만 걷어 집에 둔 식물에만 자외선을 허락했다. 그는 “겁쟁이어서 커튼을 치고 지내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류혜영은 의자에 앉아 한창 집중하고 있다가 뒤늦게 윌슨을 발견한 뒤 “지금 봤네 윌슨”이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너 무서운 애구나, 무섭다”라고 말했다.
류혜영은 “자존감도 낮았던 것 같다. 어느날 보니까 뭐가 아쉬워서 숨어있어? 혜영아 나가봐”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강에 나가 걷기를 시작한 류혜영은 “페이스 왜 이렇게 빠른거야?”라며 놀랐지만, 카메라에 담긴 모습은 전혀 빠르지 않은 모습이라 웃음을 안겼다.
류혜영은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남들은 생각보다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그냥 내 속도대로 가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