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미성년자였는데..아이오아이, 10주년 뒤풀이엔 맥주 파티 '깜짝'(전참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13 15: 51

데뷔 10주년을 맞아 뭉친 아이오아이가 콘서트 MT 뒤풀이를 떠났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화제의 레전드 걸그룹 아이오아이(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의 10주년 콘서트 뒤풀이 MT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2회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오아이가 감동의 여운을 듬뿍 안고 특별한 MT를 떠난다. 9년 만에 다시 뭉쳐 함께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고 콘서트 무대를 마치기까지, 함께 이뤄낸 대장정에 대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숙소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찐친 케미와 여전한 하이 텐션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MT 밥상도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전골을 준비하고, 정채연은 겉절이와 냄비밥에 도전, 앙순이들의 반전 요리 실력을 뽐낸다. 바비큐 고기를 구우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아이오아이의 흥 넘치는 현장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김세정 어머니가 직접 만든 담금주까지 더해져 파티 분위기가 제대로 무르익는다. 요리하다 맥주를 꺼내는가 하면, 고기에 청주를 마시는 모습까지 막내 전소미가 미성년자였던 9년 전엔 상상할 수 없었다는 ‘으른’ 앙순이들의 뒤풀이 풍경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이날 MT에는 아이오아이의 첫 매니저까지 깜짝 등장한다고. 바로 ‘전참시’에 먹잘알 테이 매니저로 출연했던 영혜 매니저. 활동 당시에 멤버들의 ‘밥’ 담당으로, 청하가 최대 몸무게를 찍게 한 일등공신이었다고.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함께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신인 걸그룹의 성장기를 지켜봤던 매니저는 오랜만에 마주한 멤버들과 9년 전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게 끝이라고 생각 안 해”라는 진심으로 아이오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응원한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국민 프로듀서'의 탄생을 알린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방송 기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오아이는 최종 1위를 차지한 센터 전소미를 필두로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과 주결경, 강미나까지 11인조 걸그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근 팀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컴백했다. 중국에 있는 주결경과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강미나는 무대까지 같이 오르지 못했으나,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에게 응원을 보내며 마음으로 완전체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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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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