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침마다 '오마카세' 타령하는 이형택 '나락 감지' "조만간 못 볼 듯" ('동치미')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4 07: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오마카세 썰'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현주엽, 허재, 이형택, 김병현, 노사연, 이홍렬, 오나미, 박소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치미' 방송

이날 MC 이현이는 "여기 정말 상남자 같은 분이 계시다"라며 "이형택 씨가 아침마다 아내 분께 한우 오마카세를 가지고 오라고 하신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형택은 "아침마다 고기를 먹으면 든든하다. 고기를 저녁에만 먹어야 하냐"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아니 먹는 건 좋다. 그런데 아내 분이 오마카세로 하나하나 갖다 바쳐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어이없어했다. 
'동치미' 방송
이형택은 "대단한 게 아니라 아침은 먹어야 하니까 하나 더 놓으라는 것"이라고 해명, 이에 허재는 "네가 현주엽이냐?"라고 물어 일타이피를 행했다. 
현주엽은 "저도 그런 부탁은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허재는 이형택의 해명을 더 들은 후에 "너 조만간 못 보겠다"고 나락을 감지해 웃음을 안겼다. 심지어 김병현은 "상남자가 아니라 제정신 아닌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