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정아가 프로골퍼 남편과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정아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과 함께 집 정리에 나섰다. 운동방이 민화방으로 변신했다는 박서진의 취미방을 본 박정아는 “취미방이 있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취미가 있냐”고 물었고, 박정아는 취미로 뜨개질이라고 밝히며 “저는 뜨개질을 하는데 수세미도 짠다”라고 했다. 이에 은지원은 “진짜 간만에 나왔다. 왜냐면 뜨개질 오래 걸리잖아”라고 웃었다.

그러자 박정아는 “사연이 있는 게 남편이랑 약간 트러블 있거나 속상하거나 할 때 하나씩 짜기 시작했다”라며 “지금 100개 정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남편을) 반품 시킬 수 없으니까. 반품 시켜도 안 가져가뎌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박정아는 이민우 부부의 신혼여행 영상을 보던 중 은지원이 “둘 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거 어떠냐. 여행 한 번 가라”라고 제안하자 “뜨개질 가져가야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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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