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걸, ‘前충주맨’ 김선태 채널에 돌직구..“충주시와 별차이 없어” (‘전참시’)[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4 06: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충주걸 최지호 주문관이 '충주맨' 김선태 퇴직 당시 속내를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아이오아이와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등장했다.

이날 ‘충주걸’ 최지호 주문관은 ““갑자기 충주시 유튜브 주인이 된 최지호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송은이는 “충주맨 서포터즈로 있다가 충주걸이 됐다.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었다. 최지호는 “충주맨이 없는 충주시 유튜브 상상할 수 없고 충격적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까 제가 돈 없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있더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오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충 팀장님 미리 그만두는 거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최지호는 “평화로운 오후였다. 할말이 있다고 부르더라. ‘애들아 미안하다’. 그만둔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갑작스러운 퇴직 소식에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최지호는 “두리번 했는데 진짜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또 호칭에 대해서 묻자 “지금은 저는 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다들 팀장님도 아닌데 왜 팀장이라고 부르냐고 하더라. ‘아저씨’라고 부를 수도 없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김선태의 채널에 대해 묻자 최지호는 “솔직히 저는 충주시 유튜브와 퀄리티 차이는 없다고 느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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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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