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오나미 "내 인생에 결혼 있을 줄 몰라→공주처럼 대해줘서 의심" ('동치미')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4 07: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오나미가 남편인 축구선수 박민을 처음에는 의심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현주엽, 허재, 이형택, 김병현, 노사연, 이홍렬, 오나미, 박소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치미' 방송

이현이는 오나미에게 “운동선수와 결혼할 줄 알았냐”고 물었다. 오나미는 “운동선수와 결혼할 줄 몰랐던 게 아니라 아예 결혼을 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치미' 방송
계속해서 "생각은 있었지만 제 캐릭터도 그러니까 결혼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 남자가 나타난 거다. 그냥 나타난 게 아니라 너무 친절하고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의심을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소영은 “오나미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다 같이 의심했다”며 거들었다. 오나미는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의자도 빼줬다. 개그에서는 의자를 빼주면 넘어진다는 상황만 있다. 그런데 너무 사랑스럽게 대해주더라"며 자랑했다. 
한편 오나미는 2022년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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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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