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걸, ‘前충주맨’ 김선태 스카우트 제안 거절..“공무원 관두기 어려워” (‘전참시’)[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4 06: 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퇴직한 김선태에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선임자였던 ‘전 충주맨’ 김선태와 비교가 힘들지 않냐고 묻자 “그때 설날이었는데 기사가 하루종일 나갔다. ‘후임은 누구’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몸져 누웠다. 스트레스 받으면 몸살이 나는 걸 처음 알았다. 탈모 생길 거 같고”라고 토로했다.
당시 김선태가 나가면서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수는 97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현재는 82만 명으로 회복한 상황.
최지호 매니저로 등장한 장연주 주무관은 “구독자가 너무 많이 빠져서 지호 언니가 그때 마침 추노 영상이 떴다고 하더라. 자기 상황이랑 비슷해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급하게 찍어서 올렸다”라고 충주걸로서의 첫 영상인 ‘추노’ 비화를 공개했다.
어떤 심정이었냐는 물음에 최지호 주무관은 “한번 망가져 놓으면 측은하게 보지 않을까 해서, 망가질 거면 제대로 망가지자 했다”라며 “거지 옷도 없어서 뜨개질로 직접 손수 옷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는 시청으로 출근한 최지호 주무관이 전 김선태와 같이 메일을 확인하고 섭외 문의 전화를 돌리는 등 똑같이 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 홍현희는 “지금 채널 잘 되고 있는데 (퇴직 당시) 같이 가자고 안 했냐”라고 물었다.
최지호는 “같이 가자고 제안하셨는데 근데 저도 이제 공무원 그만두고 나가기도 어렵기도 하고, 팀장님도 그만두고 나가면 부담스러우실 거 같더라. 리스크가 서로 그래서”라며 “감사하지만 그냥 남기로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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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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