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기내 트라우마 고백 "자고 일어났는데 윗옷 올라가 있어" ('할명수')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4 19: 4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흑역사를 깜짝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눈 떠 보니 방콕이래. 정말 난리도 아니야아악~ | 입닫고 포상휴가 ep.1ㅣ할명수 스핀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할명수' 영상

이날 박명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얼마 자지 못했는데도 체력이 좋은 황광희에 "젊음이 좋다"며 "지치지 않냐"고 부러워했다.
'할명수' 영상
그러자 황광희는 "이러고 비행기에서 기절한다. 입 벌리고 자잖냐"라고 반응한 다음 “예전에 마일리지를 잘 쌓아서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피곤해서 비행기에서 기절하듯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승객들이 깨는 분위기라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며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바르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계시고 승무원분들도 막 지나다니고 있더라”고 말했다.
황광희는 이어 “그런데 내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완전히 올라가 있었다”고 고백, 경악을 자아냈다. 황광희는 “사람들 다 보는데 배를 완전히 까놓고 자고 있었다. 세상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 그때부터는 비행기에서 잘 때 꼭 옷을 바지 안에 집어넣고 자는 버릇이 생겼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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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명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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