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장기 솔로 미미에 바타 자랑..."내 남친" 발끈 ('런닝맨') [어저께T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15 07: 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오마이걸 미미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미미가 남자친구 바타 자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미미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17살 때 한 번이었다. 벌써 십몇 년 지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대시도 받아본 적 없고, 썸도 없었다. DM도 안 왔다"고 털어놨다.이를 들은 하하는 "미미가 너무 방어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미미는 "아니다. 나는 오픈했다"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공개 연애 중인 지예은이 "미미야, 언니가 알려줄게. 언니가 남자 마음 잘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유재석 역시 "가짜 치아로 바타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김동현은 "체육관에 와라.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인연도 만나라. 실제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도 많다"고 조언했다.이에 미미는 "돈 많고 잘생기고 성격 좋고 입냄새 안 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멤버들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으자 미미는 "그래서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미미는 "그래도 밝은 사람이 좋다. 무조건 밝은 사람, 성실하고 바른 사람이어야 한다. 술, 담배도 하면 안 된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그러자 지예은은 "바타는 술 안 한다"고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멤버들이 장난스럽게 바타를 언급하자 지예은은 "제 남자친구 안 그런다. 다들 제 남친 모르면서 이상한 말 하지 마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주변에서 "조심해라"고 농담을 이어가자 지예은은 "내 남친 뭐라 하지 마라"고 재차 감싸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에 미미는 "내가 이래서 연애를 못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인물 맞히기 게임에서는 바타의 사진이 등장했고,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내 남친!"이라고 외치며 활짝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미는 "나는 연애를 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가야 한다"고 밝혀 진지한 연애 가치관도 공개했다.이를 들은 지예은은 "내 남친 친구들 소개해 줄까?"라고 즉석 소개팅을 제안했고, 예상치 못한 제안에 멤버들은 또 한 번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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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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