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런닝맨'에서 김동현이 넷째를 맞이하기 전, 필요없는 명품을 모두 정리해 눈길을 끌엇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넷째 출산을 앞둔 김동현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사남매 아빠를 앞두고 있는 김동현에게 "애국자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김동현은 "24시간 잘 시간이 없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놓는가 하면 최근 가족 채널을 오픈했다는 근황도 전했다.현재 8세, 6세, 4세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동현은 넷째 출산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후 멤버들은 김동현의 집으로 이동했다.집에는 아이들을 위한 넓은 정원 테라스와 미니 클라이밍존, 체력 단련 공간은 물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아이들 방까지 마련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한쪽에 놓인 명품 캐리어가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멤버들은 "추성훈 형에게 어울릴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고, 김동현은 "사실 저도 잊고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선수 시절 스폰서를 받아 시합을 다녔는데, 당시 중고 명품 매장에서 현물 지원을 받은 캐리어"라며 "정리하려고 했는데 생각을 못 하고 그냥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고마켓에 내놓으면 꽤 값이 나갈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는 또 다른 명품 빅백도 발견됐다.이를 본 지예은은 "제가 여행 갈 때 들면 딱 어울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김동현은 "결혼 전에 허세가 좀 있을 때 장만한 명품 가방"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국 김동현은 집 안 곳곳에 있던 명품 캐리어와 가방들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특히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가장 비싼 물건까지 과감하게 처분 대상으로 올리며 현실적인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멤버들은 "명품 가방이 몇 개냐"고 놀라워했고, 김동현은 "이제는 쓸 일이 없다"며 웃었다.

사남매 아빠를 앞둔 김동현이 가족을 위해 추억이 담긴 명품들까지 정리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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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