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소환? 한혜진 이상형 질문에 "얼굴 알려진 사람, 또?" ('미우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5 07: 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이상형을 이야기하다 욱해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대저택에 방문한 야노 시호와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우새' 방송

이날 한혜진은 이혜정이 수채화 작가인 시어머니께 받은 그림들을 탐냈다. 석류가 알알이 쏟아지는 그림이나 복숭아 그림이 있다고 밝히자 한혜진은 "이거 그거 아니야? 다산의 상징?"이라며 알아보았다. 
이를 들은 이혜정은 "임신부터 할 것이냐"고 질문, 한혜진은 "뭐부터 하면 어떠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야노 시호는 미혼인 한혜진에게 "요즘 데이트하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미우새' 방송
한혜진은 "없다"라고 대답, 야노 시호는 "데이트해라. 결혼하면 데이트를 할 수가 없다"고 충고했다. 이혜정 또한 "많이 만나봐라.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질 수 있지 않느냐. 우린 헤어질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야노 시호는 이어 "어떤 타입의 남자를 좋아하냐"고 질문, 이혜정은 "일반인을 만나고 싶냐, 연예인을 만나고 싶냐. 어떤 직업군을 원하냐"고 거들었다.
고민하던 한혜진은 "얼굴 알려진 사람? 또?"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혜정은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 수 있는 외모 이상형을 제시, 한혜진은 "날티상이 좋다. 요즘 유행이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이 언니, 얼굴 보네"라고 탄식, 한혜진은 "아무 것도 안 보는데 얼굴도 보면 안 되냐?"라고 응수했다. 한혜진은 이어 이혜정에게 "독신이라고 생각하고 골라보라"고 제안, 이혜정 또한 '날티상'을 골라 둘은 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8년 당시 MBC '나 혼자 산다' 식구였던 전현무와 공개연애를 했다. 하지만 이듬해 공식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동시에 전현무와 동반 출연중이던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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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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