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성형수술 7번 고백.."앞트임 하기 전에 얼마나 예뻤는데" ('미우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5 07: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강예원의 7번 정도 성형을 한 것 같다고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99회에는 배우 강예원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방송

이날 강예원은 열정적으로 세안을 마친 후 곧바로 냉동실에 얼려둔 얼음팩을 꺼내 얼굴을 덮었다. 붓기를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붓기의 유무를 묻는 강예원에 룸메이트는 "내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강예원은 맥락을 잠시 고민하다 "성형 얘기 하는 거냐. 눈 잘 됐다고?"라고 물었다.
룸메이트는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폭로,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룸메이트는 "난 한번만 하라 했는데 언니가 계속 했잖아"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미우새' 방송
강예원은 "수술하기 전에 내 눈이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며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라 했는데 수술을 몰래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룸메이트는 "지금도 몰래 계속 하지 않냐. 내가 보기엔 성형횟수가 10번 넘는다"고 거들었다. 강예원은 "절대 10번은 넘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다. 7번은 했겠다"고 털털하게 인정했다.
강예원의 절친인 스페셜 게스트 한채아는 "성형수술을 한번 실패해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이렇게 하면 수술 자국이 없어진대' 이런 느낌으로 재수술 하더라"라며 "더 예뻐지려고 욕심 내는 게 아니다"라고 옹호했다.  
한편 강예원은 앞서 자신의 채널 '깡예원'에서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룸메이트에게 내 옛날 사진, 20대 초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첩을 보다가 얘가 ‘언니 이때가 훨씬 나아’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알고 있었다. 앞트임이 잘 됐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며 "너무 터서 점점 몰리는 느낌이라 무서웠다. 병원 몇 군데를 상담을 차분히 받고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난 그래도 옛날 얼굴을 찾은 것이다. 내가 봐도 클로즈업이 될수록 연기할 때 너무 거슬리더라. 새롭게 인생을 살게 기회를 준 동생이다. 은인이다”라며 "이게 제 얼굴이다. 저 좀 알아봐달라"라고 호소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