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홍진경, 패션쇼 당일 ‘47kg’ 찍었다..“고등학교 때 몸무게” (‘소라와 진경’)[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15 06: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성공적으로 파리 런웨이를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당일, 브랜드 캐스팅 오디션을 먼저 보고 온 홍진경은 한끼도 먹지 않은 채 쇼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성공적으로 런웨이를 마친 홍진경에 김원훈은 “쇼 마치고 가장 든 생각이 뭐였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는 진짜 너무 배가 고파서 뱃가죽이 등에 붙을 정도였다. ‘뭘 먹어야겠다. 빵 좀 뜯어야겠다’ 그리고 라엘이 생각도 좀 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홍진경은 브랜드 오디션, 패션쇼 런웨이까지 연달아 소화하면서 오후 6시 30분이 되도록 먹지 못한 상황. 쇼가 끝나자마자 첫 끼로 샌드위치를 먹은 그는 환한 미소를 띄웠다.
이때 옷을 갈아입고 나온 이소라는 그런 홍진경을 향해 “너 오늘 사이에 5kg가 빠진 것 같다. 이게 뭐냐”라며 걱정했다.
스튜디오에서 홍진경은 “저 쇼하는 날 몸무게가 고등학교 몸무게랑 동일했다”라며 무려 47kg 최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쪄도 부해보일 수 있어서 더 다이어트에 욕심을 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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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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