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소라와 진경’ 이소라가 파리 패션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쇼 무대에 런웨이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망의 쇼가 시작됐다. 이소라는 리허설 때 피드백을 되새기며 앞사람과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신경 쓰며, 수많은 관객들 사이로 당당히 워킹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소라는 20대 모델 활동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패션모델로 활동했을 때 정말 극심한 다이어트했다. 항상 하루 종일 졸쫄 굶고 그 끔찍한 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소라는 20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더 단단한 모습으로 이겨내고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이소라는 성공적으로 런웨이를 마쳤다.
스튜디오에서 이소라가 울컥한 가운데 홍진경은 “너무 흔들림 없이, 정말 단단하게 언니가 우아하게 언니만의 아우라를 풍기면서 정말 너무 퍼펙트 하게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저는 정말 이런 마음이었다. ‘와 이게 된다고? 내가 했다고?’ 가능했구나. 요즘 어린 친구들하고 한 무대에서 튀지 않고 물처럼 흘러 들어왔구나. ‘됐다’ 이런 기분이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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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