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의 매력에 단번에 ‘메’며들 수밖에 없는 일주일이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발매 이후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과 수록곡 ‘R.I.P’(알아이피) 무대를 선보였다.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SET THE TEMPO’ 앨범을 통해 ‘나다움’ 서사를 이어가고 있는 izna는 특유의 당찬 에너지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


완벽한 호흡에 기반한 입체적인 대형 이동 속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군무가 물흐르듯 이어지며 높은 완성도가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손끝 각도까지 정교하게 맞춘 '칼각' 군무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보깅 동작이 더해진 댄스 브레이크와 허리를 뒤로 젖히는 고난도 동작까지 오차 없이 소화해냈다.
izna의 무대에 팬들은 "퍼포먼스로 승부 보는 그룹 귀하다", "댄스 브레이크 쾌감이 왁뿌볼 뺨친다", "izna 음악은 무대까지 봐야 완성이다", "한번 들으면 메며든다", "어떤 콘셉트든 izna 색깔로 소화한다" 등 호평을 전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izna는 각종 음원 차트도 장악했다. 일본·인도네시아·헝가리·포르투갈 등 전 세계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TOP 10에 진입했고, 국내 멜론 HOT 100에도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 시킨 가운데 타이틀곡 'METRONOME'도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