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몰라보게 살이 빠진 곽범과 카더가든의 근황에 놀라움을 표했다.
14일 걍밍경 채널에는 "야르한 미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민경은 회사 직원과 함께 야채곱창집을 방문해 술잔을 기울이며 식사를 했다. 음식을 맛본 강민경은 직원을 향해 "마운자로 뚫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최근에 다이어트 시작한 실장님. 마운자로도 이겨버린 식욕 놀리기"라고 설명했다. 비만 치료제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변함없는 식욕에 폭소한 것.
직원은 "처음에는 적응 단계래. 근데 그렇다 해도 난 엄청 기대했다"고 말했고, 강민경은 "소화가 안 돼서 못 먹는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직원은 "나도 그걸 기대했다. 그런 느낌이 있다. 있긴 있는데 내가 국밥집 가면 무조건 특으로 시킬거 아니냐. 원래 특으로 시켜서 국물까지 다 먹었다면 국물은 남길수 있게 된거다"라고 말해 강민경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러자 강민경은 "아니 근데 정원이(카더가든)는 완전 쪽 빠졌다"고 말했고, 직원은 "효과가 좋은 사람이 있는것 같다"고 전했다.
강민경은 "유튜브 모임 갔는데 곽범씨도 반쪽이 돼서 온거다. 아예 몸이 반이 됐다. 그래서 '아니 왜이렇게 살이 빠지셨어요?' 그랬더니 마운자로였다"고 감탄했다.
그는 "지금 이건 어때? 맛은 느껴져?"라고 재차 물었고, 직원은 "똑같다"고 답했다. 이에 강민경은 "희한하네"라고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곽범은 최근 마운자로를 하며 마라톤까지 병행한 결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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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걍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