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태래, 보컬·연주·퍼포먼스 못하는 게 뭐예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15 08: 59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올라운더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스테이지 준비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에는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눈길을 모은 건 김태래가 강도 높은 단체 퍼포먼스 연습과 악기 연주, 고음 라이브가 요구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태래는 쉴 틈 없이 연습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실 한편에서 베이스 연주를 반복하는가 하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멘트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무대에 맞춰 표현을 달리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노력은 결과로 증명됐다. 김태래는 ‘KCON JAPAN 2026’ 무대 이후 구글 트렌드 검색 관심도에서 최고 지수인 100을 기록했으며, 퍼포먼스 관련 키워드 역시 검색량이 폭증했을 때 나타나는 ‘Breakout’으로 집계됐다.
높은 화제성을 재차 확인 시킨 김태래. 무대마다 빛난 폭넓은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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