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유민상 "최근 아나운서·리포터와 ♥︎잘 안됐다" 깜짝 고백 ('신빨토크쇼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5 09: 22

개그맨 유민상이올해 결혼 상대가 나타난다는 점사에 깊은 안도감을 드러냈다.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4회에서는 ‘원수’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격해 토크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이국주는 유민상이 등장하자마자 “장가 물어볼 거지?”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유민상은 기다렸다는 듯 눈빛을 반짝이며 “당연히 물어봐야지. 내가 1979년생, 올해 마흔여덟이다. 장가갈 수 있겠냐”라고 간절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를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혼은 무조건 한다. 특히 올해 인연법(인연이 생기는 사주)이 들어와 있다”라는 반가운 점사를 내놓아 유민상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무속인은 “유민상 씨가 의외로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다. 확실하게 직진해서 확 잡아 와야 하는데 그걸 못 하니까 여자가 떠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유민상은 격하게 공감하며 “소름 돋는다, 맞다!”를 외쳤다.
또 다른 무속인 역시 “올해와 내년 사이에 결혼하는 모습이 보인다”라며 유민상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이에 이국주가 “혹시 지금 없나?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유민상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조금(?) 있다가 잘 안 됐다!"라며 폭탄 고백을 했다.
유민상의 미래 아내 직업에 대한 점사도 나온다. 무속인이 “직업이 아나운서, 리포터 계열이다”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잘 안 됐던 그분 직업이 뭐였나?”라고 물으며 유민상을 바라본다. 유민상은 “비슷하다. 진짜 아나운서, 리포터 쪽이었다. 이런 걸 맞히는 게 신기하다니까”라며 놀란다.
마지막으로 무속인은 “유민상 씨는 배우자 감으로 기가 강한 사람이 좋다. 너무 얌전하면 본인이 답답함을 느낄 것”이라며 “조금만 성향을 조절하면 결혼은 분명히 하니까 걱정 마라”고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유민상은 “그래도 장가는 간다니 정말 다행이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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