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지난 4일 오후 강원도 원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5라운드 T1과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1세트 승리 이후 2, 3세트를 내주며 벼랑 끝으로 몰렸던 젠지는 4세트를 만회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5세트 승기를 잡았지만,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며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경기 후 기자 회견에 나선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숙여 질문을 듣고 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