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배기성의 부친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남성 듀엣 그룹 ‘캔’의 멤버로 활동하며 ‘내 생에 봄날은’, ‘가라가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이은비와 결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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