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오는 8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새 앨범 발표 시기를 오는 8월로 전격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이다.
오늘(15일)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는 ‘2026 Red Velvet FAN-CON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 일정을 담은 포스터 이미지가 기습 공개됐다.

이번 팬콘은 8월 1일 오후 6시와 2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레드벨벳만의 독보적이고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멤버들의 예능감과 케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꽉 채워진다는 전언이다.
특히 공연 첫날인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데뷔 기념일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하는 당일,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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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