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뷰 터진 정이랑·김원훈 '너의 의미' 비화…"연습 1번 만에" ('라디오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15 13: 40

배우 정이랑이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월요병을 날렸다.
정이랑은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개그맨 공채 선배 박명수를 만난 정이랑은 “정말 뵙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박명수가 막내였던 자신을 챙겨주고 밥도 사줬다는 미담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처

다채롭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이랑은 지상파와 뉴미이더의 차별점에 대해 “‘SNL’이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히려 힘을 빼고 정이랑스럽게 하려고 하지만, 지상파 방송은 철저하게 준비해서 들어간다”며 “감사하게도 쉬지 않고 제안을 주셔서 여러 작품을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이랑은 김원훈과 꾸민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가 400만 뷰를 넘어섰다는 말에 “김원훈과 성격이 비슷하다. 조심성 있고 내성적이라 보고 있으면 판한다. 원래는 지예은과 하려고 했는데 김원훈과 급조해서 한 번의 연습으로 콘셉트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박명수와 만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월요병을 날린 정이랑. 그는 “열심히 살고 있고 여러분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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